구글 참여 주소 링크 / 시민 미세먼지 모니터링단 신청 2019년 ‘시민이 만드는 대구 미세먼지 지도’ 가 대구 지역의 안전하고 깨끗한 공기를 마시기 위한 사회혁신 실험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70여개의 포스트의 미세먼지가 한달여간 측정이 되고, 측정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시민들이 살고 있는 생활 환경의 미세먼지 수치를 알 수 있는 뜻 깊은 프로젝트 였습니다. 작년…
기후위기, 지금 말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지금 행동으로 변화를 일으키지 않으면 지속가능한 지구와 인간의 삶은 보장할 수 없는 기후위기시대입니다. 인간의 활동으로 인해 지구는 위기를 맞이하고 있지만, 기후위기를 대응할 수 있는 것도 인간 행동의 전환을 통해 가능합니다. 4/22(수) 지구의 날 전후로 기후변화주간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지구의 날 주제는 ‘CLIMATE ACTION 기후행동’입니다. 대구에서 기후위기에 대해 걱정하고…
기후위기의 시대, 대구는 지구온도 상승 1.5도에서 멈추는 시나리오를 선택할 것인가? 제5차 대구지역에너지계획이 현재 수립 중에 있습니다. 이 계획은 향후 5년간 대구의 에너지 정책에서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에너지 문제는 기후 위기에서 아주 중요한 변수입니다. 그래서 대구 시민이 직접 이 계획에 참여하여 대구의 에너지 미래를 검토하고 의견을 개진해야 합니다. 시민참여형 지역에너지계획 수립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참가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 ——————— 마감 ——————-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대구 지역 리빙랩(Living Lab) – 녹색 어린이단 ‘우리동네 미세먼지 지도 그리기’ < 주관 / 대구녹색소비자연대 주최 /행정안전부 후원 /대구 교육청 > ‘내손으로 만드는 최소한의 공기청정기 워크샵’ 미세먼지 문제가 매년 심각해집니다. 날로 재난에 가까운 미세먼지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받는 건 어린이들입니다. 건강하게 성장할…
대구녹색소비자연대에서는 9/8~10/20까지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리빙랩(생활 실험실)을 진행합니다. 활동 주제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입니다. 미세먼지의 가장 큰 피해자인 어린이가 문제해결의 주체가 되어 우리동네 미세먼지 발생 요인을 찾아내고 해결점을 찾아가는 활동입니다. 미세먼지 측정기로 초등학생들이 본인이 주로 다니는 통학로, 집 주변, 학원 주변의 미세먼지를 측정하고 그 수치를 바탕으로 ‘우리동네 미세먼지 지도’그리기를 합니다. 프로젝트가 끝난 이후 이런 과정을…
제15회 에너지의날 행사가 8월 22일(수) 오후 5시부터 228기념 중앙공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나누자! 평화의 에너지”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에너지 절약 및 다양한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천체망원경으로 보는 별과 달,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햄스터 로봇 경주, 예쁜 에너지의날 기념 타투 스티커도 새겨보세요~! – 시간 : 8월 22일(수) 오후 5시 ~ 9시 – 장소 : 228기념…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대구국제폭염대응포럼’이 개최됩니다.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우리나라의 온열질환 발생자 수는 2011년 443명에서 216년 2,124명, 2017년 1,574명으로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또한 ‘기후변화에 대한 적응’은 밀레니엄 프로젝트에서 정한 15대 지구적 도전 과제 중 제1과제로서 그 중요성에 대한 지구촌의 공감과 공동 노력에도 불구하고 상황은 쉽게 호전되고 있지 않습니다. 특히 대구는 지난…